간식추천 집에서 맛나 알아봐요

>

섭취도 좋지만 역시 군것질은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간식이 빠지면 뭔가 시원하달까.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항상 간식은 챙겨두어야 하는 편인데, 사먹으려면 몸에 좋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고, 만들면 맛이 항상 감정적이었습니다.그 와중에 금손자분들은 보니 너무나 맛본것을 만들어 먹어서 부러웠는데 이번에 저는 다른 방안을 통해 감정을 한실무겸겸겸니다 (웃음)

>

당장 간식 추천에서도 이야기를 듣고, 친정에 보낼 선물을 골라서, 역시 한번 추천받게 된 한비준한과 과자 덕분에 안심하고 가족모드 간식타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라북도에서 농미있는 요리제품으로 최우수상을 받고 전라북도에서 인증한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별로 요리하지 않아도 되고 맛도 좋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전통적이면서 색다른 맛을 갖고 있는 우리 자신의 과자이면서, 방부제나 무색소이라 글씨들도 걱정 없이 먹을 1개 먹는 것이 생겼어요.다른 과자는 방부제 자신 나트륨 함량 같은게 당신 무비싸서 조금밖에 못먹는데 이건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도 안심이었어요.

>

사실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거라 더 믿고 구매를 해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한유과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한국의 전통과자를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지식도 쌓고, 맛있게 즐겨요! 이게 즉석 저녁식사 이죠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ᄏᄏᄏ

>

아이들이 왜 본인이 먹는지 내가 다 뿌듯해! 나처럼 아이들에게 음식을 좀 더 좋은걸 주고싶다면 한번 봐보세요.

쇼핑몰도 있어서 아이쇼핑도 맘껏 즐길 수 있고, 하나가 아니니까 맘대로 먹을 수 있거든요~

>

올해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설명절 선물도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세트도 있어서 친척부터 아는 사람까지 이걸로 주려고 합니다.본인이라 특산품이라 정통성도 있고 정성이 뒷긴 과자라 스토리거든요.

>

구성이 알차고 설 선물로 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너무 비싸거나 너무 싸면 조금 줄을 설 때마다 다소 느낄 수 있어서 어색하지만 이것은 적정선이라서 딱 맞았습니다.

>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프리미엄 사과정과가 특히 유아들에게 유행 폭발입니다. 사과랑 달게 만들어져있지만,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

상자도 어찌 본인 귀엽거나 평생 1선물이 본 사람이 아니면 집이 작은 선물로 주기에도 괜찮은 것 같았어요.너무 귀여워서 여성분들이 특히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여자친구가 준 선물에도 딱!?

>

개인적으로 저 한인기에 들었던 부분인데 즉석에서 개별 포장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아무래도 한번에 뜯어먹어야 할 것은 어린이기 때문에 오염이 더 노출되거나 보관도 힘든데 이것은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여행갈 때에도 가져가기 좋았습니다!!

>

상자에 찔끔찔끔 담겨있어 꿀꺽꿀꺽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약간 케찹 같이 되기도 했는데, 열어보면 달달한 사과가 뿅 가시고 본인 따뜻해져요.

>

"사실, 아내 안에서 봤을 때, 곶감 같다고 생각했는데, 맛은 또한 사과 특유의 새콤달콤한 향과, 다같이 쫄깃한 느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검은콩 유과는 엄마에게 설명절 선물로 보내려고 했는데, 보통 우리가 먹으라고 해서 열어보았는데, 약간의 도너히츠 중심을 모아놓은 모양이었습니다.동글동글 귀엽기도 했고 콩 특유의 고소함이 있었습니다.

>

얼마나 과인의 양이 많은지 양손으로 퍼올려도 박스가 꽉 차서 텅 비워지지 않았습니다.

>

한 알 한 알이 대단해서 깜짝 놀랐어요. 하하 그렇다고 해서, 별거 아니고 딱 입에 넣기 좋은 한입대여서 치토스볼 먹는 듯한 쫄깃한 과자를 괜찮으신 분이라면 한비즌한과에서 간식 추천받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막내가 아직 알이 묻은 유과를 먹기는 힘들 것 같아 섬뜩한 것이다.내용린이라는 시리즈 과자를 사봤는데 이것은 유기농 쌀과자로 많은 진심어린 간식 추천을 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시도해봤어요 ㅋ

>

포장이 더러워지고 아기자기한 물과 공기 속에서 정성껏 만든 영양간식이라고 써있었는데 인증된 한비즌입니다.보니까 더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

아기가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도록 가늘게 만들어져 있는 유기식품이지만, 저도 먹어보니 어른인 저에게는 조금 명료하긴 하지만 아이들이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

정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통과자와 쌀과자를 파는 중이기 때문에 설명 선물이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자주 살 것 같습니다.

>

다같이 봤으면 많이 샀겠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

여러분들에게 간식 추천으로 이곳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쓴 정도이니까요. 아이들과 다같이 대가족 전체 즐길 수 있는 과자를 찾고 계시다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설날과 같은 명절 선물이라도 좋으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