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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트롯 콘서트? 시청률만큼 흥행 성공할 듯~ 홍자, 송가인, 지원이, 박성연, 숙행, 정다경의 공연이 보고 싶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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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트로트에 이렇게 빠지다니... 미스트로트 시청률이 장난 아니에요하나 2.9%면 쵸은이에키쵸데팍인가요?


    어제 방송에도 레전드 영상이 많이 탄생했네요.군 부대의 공연에서 반전에 반전이 탄생했고 팀 미션 최하위였다'트로트 그녀'가 송 카인의 에이스 대전대 활약으로 반전 한위 자리를 하고~팀 미션 2위였던 '실수 여부 사단'이 에이스의 지원이 씁쓸한 활약으로 4위로 급락을 하고...​ 한위 음반의 그녀는 4명 전원 준결승 진출!!!본인 멀리 20명은 전체 카묘은락 후보에서 일부 인원만 진출을 하게 된 개인적으로는 결선 진출의 가면 탈락자 중에서 안타까운 출연자는


    매일 밤 자전거를 타고 미스트로트 sound악을 듣고 있어요 지원 선배님의 '그러니까 만드는 게 뭐야?'라는 곡도 굉장히 좋네요.장윤정의 감정도 자기 고지원씨의 색깔도 있는 음악이므로 한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본선 진출자 12명이 확정됐다.송가인, 홍자, 김희진, 하유미, 정미아이, 두리, 박선영, 정다경, 숙행, 강예슬, 김소유, 김유, 김나쁘지 않아 희.어제 방송보고 평소실력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건 송가인이야~ 음악에 힘이 빠진거 아냐?넘어야 할 장벽의 음악 실력은 여전하지만 힘있게 부르는 가법이 묻힌 것 같아 아쉬웠지만 역시 나쁘지 않게 혼자에게 져 얘기했습니다.그 후 경연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감성 최고, 입만 아픈 '감성 트로트 보컬 홍자'. 제대로 music 감상하시라고 방송용이 아닌 풀버전 영상을 소개합니다.마침내 1위에 올랐지만 과연 끝까지 1위 자리를 지키더라구 송카잉에 뺏기는이 시청의 묘미가 될 것 같네요 홍·정자가 부른 장·윤정의 "사랑, 진정"의 전회의 "Blow Chare"때 고음의 소리 이탈 현상으로 무서운 것도 당연하지만 이번에는 더 큰소리를 장착하고 트라우마에 정면 도전을 했습니다.아이유의 3단 고음보다 더 큰 화제가 될 것 같네요 혼자 파이팅!


    숙행·미스터롯을 보면서 크게 응원했던 출연진은 아니었습니다.뭐랄까... 약간 올드한 창법이라는 생각? 트로트는 아줌마들의 작은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저에게는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근데 어제 숙행음악은 엄청나더라고요.박현빈이 평가한 것처럼 '출연자 12명 가운데 스쿠 헹시이에 투고는, 이 움액룰 할 사람이 없다'장윤정은 '지금까지 슥헹시의 무대 속에 최고였습니다'이라는 평가처럼 완벽에 가까운 무대였골지도 자신의 남성 음악을 이렇게 부르다니 과연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합니다.~~^^​


    뭐랄까..정말 잘하지만 뭔가 2%, 안타까운 느낌?종성 처리가 좀 평평한 느낌의 출연자였습니다.하지만 이번 경연곡은 그런 정다경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인 '앞가슴이 답답하고 앞가슴이 답답해~' 부분에서 애절함이 절정에 이른 노래입니다.아주 좋았어요.처진 눈이 매력적인 그녀 정다경, 그녀의 경연 마지막이 언제일지 궁금하네요.​


    하하하하!! 미스트로트 다시보기 가장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떡집 처녀 김서유의 출전곡이 김영자의 '십분 이내에'였는데, 저는 애착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그 곡을 김연자가 현장에서 직접 오리지널 버전을 불러주셨어요마이크를 지상에 놓고(?) 음악을 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저는 김연자의 음악은 "아모르파티"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목구멍 sound의 힘이 세서 마이크를 멀리하고 음악을 한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죠.전문가는 물론 방청객들조차 그 모습을 따라하는 걸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www. 역시 레전드 전문가! 음악제목 '아모르파티'처럼 인생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헤쳐나간다는 김영자의 내용처럼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미스트로트 대박&콘서트도 궁금하다.최종 우승자는 혼자냐 송가인이냐!! 누가 우승하든 출연자의 목표는 이미 달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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